혼브런치 하고 싶어 급검색해서 찾아간 곳 집과 가까워서 좋았다. 1층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2층 저멀리 한강이 보인다. 2층 한쪽에는 손수 목공하신 도마, 화병, 조명, 테이블, 의자 등등을 팔고 있었다. 여긴 3층 한강 반대쪽 조망은 이렇다. 4층은 5만원(평일 기준) 내고 단독으로 빌려서 고기도 구워먹고 안쪽에 주방과 방이 있어서 거기서도 쉬고 앞쪽에 조그마한 수영장도 있어서 거기서 놀 수도 있다. 다시 3층 2층으로 내려와서 아메랑 불고기 파니니 먹었는데 맛있었다!! 2층 밖 야외 자리 네이버에 보니 이렇게 글램핑 예약도 가능하고 목공 수업 예약도 가능했다. 이건 홈페이지에서 퍼온 참고 사진 여기서 보는 일몰이 끝내주는 듯~~ 비용은 아래와 같다~ 빌려서 이용할 거냐고? 흠... 그냥 일몰 때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