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내 의견)이 책을 고를 때 내 생각은..작가가 "미래가 이러이러해질 것이니우리 아이를 이렇게이렇게 교육시키세요.."라는 어느 정도의 솔루션을 줄 줄 알았다.그런데.. 그런 건 없다.사실 작가도 어떻게 알 것인가..그건 트럼프도 일론머스크도 챗 GPT도 모를 것이다.다만... 역사는 반복되는 법..앞으로 다가오는 그 시대를 큰 그림으로 보면서 고민해보지 않으면(아무리 알 수 없는 미래라 할 지라도..).. 산업 혁명 시대의 가난한 육체노동자들처럼(계속계속 성실히 일만 했는데도 계속계속 가난해지고 힘들어졌던 그들처럼)우리 평범한 국가와 인간들이 AI(와 그것을 소유한 기업가, 국가)에 착취되는 존재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러니..공부하고 고민하자..여유를 갖고 아이와 얘기를 해보자. 제발 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