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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라고 낳은 아이가 아니다. 나의 트로피가 되라고 낳은 아이가 아니다.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책읽다보면 위로가 된다.아... 서울대 교수님 아이도 이 ㅈㄹ이구나..울 집 생퀴만 저 ㅈㄹ인 것이 아니구나..책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넘 위로가 되었어요.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취약하다.더 사랑하는 사람이 환자고 덜 사랑하는 사람이 의사다.환자는 의사에게 목숨을 맡긴 꼴이고 의사가 어떤 처분을 하든 받아들여야 한다. ㅋㅋㅋ 사춘기 아이에 쩔쩔매는 나민애 교수도소아정신과 전문의도교육심리학 전공 교수도 있고..여기 20차 이상 고등 교사도 있어요..병을 극복하는 데에도 환우들의 커뮤니티가 큰 도움이 된다.하나더 알려준다면 네이버 까페에 '사춘기 다이맘' 까페가 있다.ㅎㅎㅎ 와... 울 집 저 생퀴는 약과네? 하는 애들 거기 엄청 많다. 수만휘는 안 ..

일반 대중들의 투자에는 관심이 없다. 부자들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먼저, 두괄식 결론 먼저보험과 은행을 일단 투자해보기로 하고 어제 신규 매수했다.증권은 예의 주시하다가 차트가 돌아서면 그때 투자를 검토해보기로 했다. 지금 한국 사람들은 주식 폭락 때문에 역시 부동산이라며 서울 외곽의 아파트를 못 사서 안달이다.마침 삼전, 하닉의 성과급도 풀릴 예정이고...이렇게 대중들의 관심이 서울 외곽 아파트에 쏠릴 때.. 난 두번이나 그 외곽 아파트를 매수해서 십몇년간 꽉 물려있었던 경험이 있다. 아는 동생이 외곽 아파트를 산다고 하면 절대 말린다.애니웨이..내가 궁금한 점은 이것이다. 1. 이들은 당연히 대출을 받을 것이다. 은행, 보험사 실적이 올라올 것 아닌가? 2. 신문에서는 매수자, 전월세난에 대해서만 떠든다.(신문사의 이익에 부합한다. 이렇게 불안감을 자극해야 하니..

세상 사람들이 다 멍청이처럼 보이더라도, 그들을 이겨 먹으려 하지 말고, 그 멍청이들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게임을 해야 한다.

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한정수 작가의 새 책이다~난 개인적으로 아들이 이 작가처럼 컸으면 좋겠다.지금 하는 짓거리 보면 얼토당토 않지만.. ㅎㅎㅎ 세상을 바꿀 변화의 흐름을 포착해 미리 명당에 누워 있는 투자를 좋아한다. 와... 좋겠다. 그런 명당 주식이 보이다니... 난 절대 안 보이던데..어찌됐든 한정수 작가가 아이렌을 알려준 덕에 작년에 꽤 큰 실현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내 눈에 안 보이면 잘 보는 사람 거 참고하면 된다. ㅎㅎㅎ 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전부 장기 투자자로 바꿔버리겠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오! 넘 좋은 음모다!!! 응원합니다!!차례가 간결해서 넘 좋다.임팩트 있음! - 투자는 인생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나도 투자로 인생을 바꿨다.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새벽 5시 3..

야 엄마가 전기세 낼께!! 그냥 학원 가! #2

야! 엄마가 (학원) 전기세 낼께!그냥 학원 가! 주말 내내 컴퓨터 게임과 유튜브에서 눈을 못 떼는 아들을 보며머리통을 때려가며 이렇게 외쳤다.야 내가 그냥 학원 전기세 내는 게 내 심신안정에 낫겠다!!이렇게까지 말 했는데도 절대 학원 노노!를 외치는 아들... 흠... 이번 달도 그 학원비로 (어쩔수 없이?) 엔비디아를 샀다. 그래.. 엔비디아 주가 상승이학원비의 노동 소득 상승기여도보다 훨씬 클 것 같다. 아무렴... 젠슨황이 훨씬 잘 쓰겠지.. 내 돈.. 매달 학원비로 너에게 주식을 사주고 있다.너의 포트폴리오는 아래 10개이다.그중 매수 조건을 가장 만족하는 것을 매달 선정하여 사고 있다.이 매수 조건을 너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현재 이 조건은 엄마의 매수 조건1. 52주 최고가 대비 현재 주..

갈치조림 먹으러가자!

이럴 줄 알았다.음식 에세이를 읽으면 안 된다.괜히 권여선의 '술꾼들의 모국어'를 읽어가지고거기 나오는 갈치조림 사진에 탁 꽂혀가지고는...!!!일단 출발!!! 을 했다. 아직 가을도 아닌데;;;검색 후 간 곳은 서종 그릴하우스라는 곳이다.밥집인데 아기자기 소품이 많았다. 소품들을 구경하고 있으니 일단 밑반찬과 된장찌개가 나온다.와~~~ 하나같이 다 맛있다!!메인메뉴 갈치조림!! 돌솥밥에서 밥을 펀 다음돌솥에는 물을 부어놓고밥에 일단 갈치조림의 무를 넣어서 마구마구 비벼먹어!!열심히 먹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 남기고 온 무가 너무 아깝다.저걸로 저녁 때 밥 한공기 더 먹을 수 있는데..애니웨이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돌솥밥 숭늉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바깥 테라스에도 아기자기 소품이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삼전, 하이닉스 보유 비중 초과, 익절 +1,037,615원

1. 삼전과 하이닉스 지난주에 비해 주가 하락했는데도 내 자산의 비중이 10%를 초과했다는 얘기는내 전체 자산이 삼전닉스보다 더 많이 하락했다는 뜻이다. 하하하... ㅠㅠㅠ아마도 달러 환율 하락이 아주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자산의 80% 가까이가 달러 자산이니.. 2. 어쨌든 자산의 10%를 넘는만큼 덜어낸다.실현손익 1,037,615원

나는 진심으로 두렵다. 네가 내 돈으로 살까봐..#1

진심이다.그럴까봐..내 주변에는 실제로 있다.성인이 된 뒤에도 평생 부모의 경제력에 기대어 사는 사람이.그래서 나는 안다.자식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다는 것이 부모에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래서 난 장래희망이 '전업투자자'라는 너에게 두려움이 느껴진다.어? '백수'를 하겠다는 건가?전업투자를 '내' 돈으로 하겠다는 건가? 불안과 두려움이 앞선다.그래서 아들에게 남기는 투자 과외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부제는 '내 돈은 절대 안 돼. 니 돈으로 백수(투자) 해!'랄까...그러니 잘 가르쳐야 한다.학원비 대신 사준 주식들이 꾸준히 커져서 저 아이의 '자산'이 되어야 한다. 그야말로 ‘전업투자’해도 될 만큼 시스템을 갖춘 ‘자산'그래야 '내' 돈을 넘보지 않는다. 오늘은 과외 글 그 첫째날'소비..

남편이 의외로(?) 소중하다.

도대체가 노답인 고1 아들램을 함께 키우는 동료로서저 새뀌는 뭐 먹고 살 거야? 혹시 우리 돈 파먹고 살려는 거 아니지? 라는 불안과 두려움을 나누는 동료로서 필요하다.얘기하다보면 서로 불쌍해져서 오늘은 내가 살께아니야 내가 살께... 한다.이날은 남편이 샀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고기 꾸어먹을 때 진짜 필요하다.아직 고깃집을 혼자 가지는 못 하겠다.정말 필요하다. 남편... ㅎㅎㅎ요건 내가 샀다.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작가가 딸 위녕이 고3이었을 때, 매주 화요일 딸에게 준 편지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딸을 응원해주는 것.. 정말 멋진 엄마다. 공지영 작가는..‘어떤 남자를 만나야 돼?’ 하는 물음에 ‘잘 헤어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 엄마는 주례를 설 때도 그런 말을 해 주고 싶어.‘혹시 이혼하게 되더라도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그런 결혼을 이어 가십시오.’나는 새벽 동틀 무렵의 한가한 시간이 가장 좋다.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고, 가끔은 적막한 숲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피지섬.. 일층은..

파크리오 탐방 - 지인 찬스!

이 날은 파크리오 사시는 분이 초대해주셨다.내 마음 속 1순위 아파트는 파크리오다.그런데 마침 여기 사시는 분이 계셔서 부탁했다. 구경 좀 시켜달라고..ㅎㅎㅎ일단 상가! 1단지 입장~파크리오가 건축된지 꽤 되어서 나무들이 울창하다.맘에 들어! 집으로 불러주셔서 또 맛있게 냠냠 먹고수다수다 떨다가 산책 시작! 주차장 밝고 넓직넓직여기 뚝방길..전에 벚꽃 필 때 와서 걷다가 완전 반해버린 곳..아침에 이곳을 런닝하시는 분이 많다고 한다.아산병원이 구름다리로 연결됨~한강 가는 길~화려한 한강지구가 아닌 한적한 이 곳이 넘 좋다 이렇게 굴다리 지나면 장미아파트 몸테크를 못 하는 나는 장미아파트는 패스 그런데 장미아파트 지하 상가에 완전 반해버렸다.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오래된 식당과젊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