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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공무원들은 공무원 연금만 믿으면 안 된다. 전투무하 0908

전업투자자의 무해한 하루 09.08 1. 산책 : 요즘 하늘 정말 예쁘다.가을하늘~~ 2. 독서이동평균선 투자법1, 4 스테이지대변동 장세는 일년에 몇번 기회가 오질 않는다.올 상반기 삼전닉스처럼?제 1스테이지와 제 4스테이지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이익을 내지 못하는 트레이더일수록 이익을 내려고 1년 내내 트레이딩을 한다.1,4 스테이지 접어든 직후가 아니라 세 이동 평균선이 간격을 벌리면서 추세가 계속되는 상황이때가 트레이딩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이익을 내기 어려운 시기에는 무리하지 않는다.완전한 상승장 (긴~~~1스테이지)완전한 하락장 (긴~~~ 4스테이지)외는 이익을 내기 어려운 시기이므로 무리하지 않는다. (놀아라... ㅎㅎㅎ)그럼 1,4 스테이지 말고는 차트 안 보고 트레이딩 안 하면 되나?그..

살면서 마음에 뭘 너무 담고 살지 말아라 - 전투무하(09.07.)

전업투자자의 무해한 하루(전투무하) - 09.07.1. 산책 2. 독서도서관에 가서 한가득 빌려왔다.아 기분 좋아라~ 만화책 먼저 읽음.쌍갑포차 1~7권까지 내 돈으로 사서 봤는데 가격 압박으로 더 안 봤다.그런데 도서관에 20권까지 딱!! ㅎㅎ 귀염둥이야! 우리는 할 일 다 했으니 살면서 마음에 뭘 너무 담고 살지 말아라.마음이 무거워 심약해지면 우리 노력도 헛수고가 되어 너는 곧잘 병에 걸려버린단다. 이 책도 읽었고이 책도 읽음.이 책은 진짜 넘 좋다.모든 페이지를 다 캡처할 뻔 3. 본 것 : 소몽 & 알상무아스트라, 최초로 수능 만점...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우리 교육 정말 어찌 해야하나... 싶다. 테슬라는 핸들이 없어졌다!!사이버캡은 우버 가격보다 훨씬 싸다.... 우버 운전수들 일자리는 또..

직장인입니다만, 주식으로 더 법니다. #2

직장인입니다만, 주식으로 더 법니다. 내 월급의 절반은 상사들의 '라떼 이야기'를 수백번 경청하는 대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ㅎㅎㅎ 그렇지 그 분들은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지.. 어느새 나도 그럴지도..문득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주식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오랜 친구가 떠올랐다."하늘에 계신 갓(GOD) 스티브 잡스님, 스마트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2025년 11월 말 기준서정은 총 1억 4천만원 정도 벌었다.제시모어는 2억원 조금 안 된다.쓰리쿼터는 2억원 정도와... 씨드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정말 대단한다. 주식을 잘하기 위한 조건이 있나?서정 :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자신의 투자 방식이 무엇이 맞고 틀렸는지, 왜 잘못되었는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아! 독서는 여유로울 때보다 힘들 때 훨씬 효과적이구나.

독서의 기술 한 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 고명환올해의 작가상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 개그맨에서 작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온 독서 덕분이라고 말한다.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책을 읽었고, 해답이 보이지 않을 땐 몇 시간씩 독서하며 책에서 방향을 찾았다. 일하는 시간이 지옥 같으니 멋진 삶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해외여행을 가고, 골프를 치고, 호텔에서 수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삶이라며 보여주는 모습들에 공통점은 바로 '소비'다.....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소비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설득해왔다.... 소비하는 삶은 진짜 '나'가 원한 삶이 아니다. 진짜 '나'가 원한 삶은 책을 읽..

사람의 매력은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가는가에서 나온다 - 전투무하 0906

전업 투자자의 무해한 하루를 줄여서 전투무하로 표현하기로 했다. 일요일이다.1. 운동 : 일단 혼자 산책으로 시작! 2. 아이와 함께 공부 : 과학 & 독서서식지 단편화(끊을 단, 조각 편)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은 하루 중 유일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그외의 시간에는 서로 안 보는 게 속 편안...아이는 한정수 작가의 [인생을 바꾸는 투자학 개론] 책을 읽었고 나는 터보 832의 [대한민국 부의 감각] 책을 읽었다."읽으면서 인상깊은 부분은 플래그 뒤에 있으니까 붙이면서 읽어 "그랬더니아들 왈"와... 그리고 나중에 다시 봐? 열심히 사네"뭐?라고? 아... 혈압.. 이야기가 없는 부자의 공허함 : 강남 건물 상속자 A씨의 사례 결국 인간은 단순한 소비만으로는 자신의 사회적 자아를 완성할 수 없..

나는 로또 당첨되었으면 좋겠지만... 아들은 안 된다. #3

나는 로또 당첨되었으면 좋겠지만 아들은 안 된다.왜냐... 아들에게 그렇게 큰 돈이 생기면 학교도 안 다니고 취직도 안 하고 평생 게임이나 하면서 놀고 먹을 생각을 할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불로소득자로 평생 살고 싶지만 아들은 꼭 근로소득자가 되어야 한다. 라고.. 항상 이중적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지난 6년간 아들은 5천여만원의 돈이 2억 3천여만원으로 커가는 것을 보았고투자책을 읽고 학교에서 발표까지 했다.그래서 '아... 근로 소득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구나... '를 알게된 것 같다.슬슬...'취직'이라는 두 글자를 아들 머리속에서 지워가고 있는 것 같다. '아쒸... 괜히 주식 알려줬네. 그리고 지한테 돈 얼마 있다고 괜히 말해줬네.'라고 후회를 했다.부모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라지..

매수에 에지가 있는 상태, 매도에 에지가 있는 상태

이동평균선 투자법 매수에 에지가 있는 상태1. 이동 평균선이 위에서부터 단기, 중기, 장기로 배열된다.(정배열)2. 세 개의 이평선이 전부 우상향 매도에 에지가 있는 상태1. 이동평균선이 아래에서부터 단기, 중기, 장기로 배열된다.(역배열)2. 세 개의 이동 평균선이 전부 우하향 퍼펙트 오더메수에 에지가 있는 상태라면 매수 포지션을, 매도에 에지가 있는 상태라면 매도 포지션을 취한다. 장기 투자를 하는 사람이 단기선만 열심히 들여다보는 것은 의미 없는 행동이다.자신의 트레이딩 스타일에 맞는 기간의 이평선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를 이야기할 때 가격과 이평선을 사용하기보다 단기선과 중기선을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일반적이다.이것은 오신호를 줄인다는 효능이 널리 인식된 결과라고도 말할 ..

직장인입니다만, 주식으로 더 법니다.

월급쟁이 투자자 3인의 계좌 성장 보고서 이 책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근무하면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대한 존경심이 절로 생겼다.이 세 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증 절로 응원하게 되는 쓰리쿼터님찢어지게 가난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 대기업에 들어갔다.월급으로는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지 않음을,대기업에서 정년퇴직은 무척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자녀에게 내가 겪은 가난을 물려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주식을 시작했다.현재는 월 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다. 가치투자만 고집하면 안 돼요.... 모멘텀을 봐야 해요. 지금 시장이 뭘 원하는지... 중요한 것은 내 판단이 아니라 '시장의 기대감'이었다.20~30대에는 군중을 따르는 것이 편안했으..

인간관계에는 1:2:7의 법칙이 있다.

아무튼 명언 하지현 쌤 에세이 좋아하는데 아무튼 시리즈도 내셨네~~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의 저자는 가벼운 우울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기분부전증을 겪었는데삼십대에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다고 한다.그러면서 달리기를 병행했는데 돌이켜 보니 사실 십대 중반부터 취미로 달리기를 했고매일 한 시간 정도 달리면 기분이 리셋되고 하루를 잘 보낼 수 있겠다는 낙관을 경험했다고 한다.... 달리기는 우울과 불안을 극복하고 일상이 심하게 무너지지 않게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기록보다 중요한 건 올해에도 달리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다.그리고 하루키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미리 쓴 자신의 묘비명처럼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으니까. 적어도 끝까..

노무현 재단의 책문화제

https://xn--z92bu9ui9cl4m.com/about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노무현재단에서 2026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를 엽니다!xn--z92bu9ui9cl4m.com노무현 재단에서 9/4~9/6까지 책문화제를 한다. 오랜만에 시민센터에 갔다.아... 맞다... 나 퇴직할 때 여기서 자원봉사하겠다고 했지...친정어머니 간병으로 그 일을 완전히 잊었다가 어제 여기서 봉사하시는 분들 보니 다시 신청해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었다.알아봐야겠다. '노무현'이라는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난다. ㅠㅠ '질문하는 사람' 이라니~~주제 넘 좋다.주어진 '문제를 푸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 여러 출판사에서 참여하여 책 파는 행사도 하고강연도 많이 하고 있었다.난 '술 한 잔 어때?'라는 강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