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ytjdId8YoA?si=Am5LQx3VmXfZ4cQO 이거 보고 공부함. 파란색은 내 의견) 여기 나오는 심채경 교수..그 교수가 어렸을 적 쓴 본인의 일기를 보면 거의 데쓰노트..라고 했다. ㅎㅎ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 나쁜 x ' 이럼서... 데쓰노트.. ㅎㅎ굉장히 친밀감이 느껴지네.. 나는 일기를 쓰면서 나 스스로에게 상담을 받는다. 어딘가에 털어놓음으로써 정리도 되고 위로도 받는다. 또한 이 유튜브에서는 예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예술이 주는 힘! 아들은 일기는 귀찮아서 안 쓰지만 피아노 연주와 드럼 연주를 즐겨한다. 정말 다행이다. 그 시간들이 아들에게 힐링이 되길~~ 남극탐험에는 실패한 섀클턴그러나 그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