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의 선행학습은 아이가 아닌, 부모의 어떤 목표나 기대나 욕심 때문에 하는 겁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말로 포장하지 마세요. 어린아이에게 과도한 학습을 시키는 건 부모의 욕심일 뿐이라는 지극히 명백한 사실을 인정하세요.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달에 30만원씩 모으면 죽을 때까지 매월 300만원씩 쓰면서 살수 있는 방법 -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0) | 2024.07.23 |
---|---|
5년 뒤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40대에게..-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0) | 2024.07.23 |
하염없이 취업을 준비하는 자녀에게 -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0) | 2024.07.21 |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물은 '좋은 학력과 직업'이 아닌 '충분히 좋은 어른'이다. -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1) | 2024.07.19 |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0) |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