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사는 목적은 2가지다.첫째, 자본차익(싸게 줍줍) 목적둘째, 주거의 안정성이라고 쓰지만 자괴감 방지 목적 내 목적은 첫번째이다.그래서 한국의 아파트는 '대한민국이 망할 것 같을 때!' 사기로 계획을 세웠다.언제 망할 것 같은 것인지는 환율을 보면 된다. 참고로 금융위기 때에는 1500원을 넘어 1600원 근처까지 갔고(1570원)IMF때는 2000원 가까이 갔다.(1960원)1500원이 넘으면 그때 실행에 옮길 것이다.그 외의 기간에는 집적(?)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번째 목적이 크다.주변에서 '놀리는' 사람들을 견디기가 힘들다.벼락 거지가 된 것 같다.이런 사람들에게는 2022년 정도의 시기가 적당하다.환율이 1450원 근처일 때..흠... 그렇다면 곧 오겠군.. 1450원을 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