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의 새로운 형태 계층 심화
첫째 원격층 : 공간 제약 받지 않는 전문적 기술이 있는 사람들(온라인으로 일할 수 있는 투자자들과 개발자들)
둘째 필수적 일을 하는 사람들 : 일자리를 잃을 염려는 없지만 위험한 환경에 더 많이 노출되는 사람들(공공서비스, 의료서비스 종사자)
셋째 실직자들 : 여행업, 외식업 등
마지막 계층 : 잊혀진 층, 아예 보이지 않는 사람들(수감자, 홈리스 무국적 노동자들...)
면접에서 회사가 개인을 평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훌륭한 직원이 회사와 경영진이 괜찮은지 면접 보는 세상
근원적으로 착해야 합니다.
개인도 기업도 나라도...
돈을 내고 쓰레기 줍는 걸 기성세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산의 바다쓰레기 줍기 운동..10년간 계속 되었는데 항상 매진... 참가비를 내고 하는 것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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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돌보며 살고 싶었는데 의욕이 떨어진다....
착하게 살자... 개인도 기업도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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