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보다 한국말을 더 잘 하는 미국인, 타일러 라쉬
그의 꿈은 '기후 위기 문제의 해결'이라고 합니다.
지구 평균 온도가 1도씨 상승하면 북극곰이 멸종 위기
2도시 올라가면 그린란드 녹아 마이애미, 맨해튼이 바다에 잠김
3도씨 오르면 아마존이 사라진다
4도씨 오르면 뉴욕이 물에 잠긴다.
5도씨 오르면 정글이 모두 불타고 거주 가능한 지역이 얼마 남지 않는다.
6도씨 오르면 멸망
내 꿈은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요즘 사회는 꿈의 자리를 진로에 빼앗겼다.
아이의 순수한 꿈을 진로라는 틀에 가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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