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동전 하나는 네 소원을 위해서, 또 다른 동전 하나는 다른 누군가의 소원을 위해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책마을 2024. 12. 5. 06:59

 

아메리카 전시관의 분수대 앞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동전 두 닢을 건네며 말한다.

"하나는 네 소원을 위해서, 다른 하나는 네 소원만큼 간절한 다른 누군가의 소원을 위해서."

 

아~~~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