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내 의견
그냥 쉬는 청년들
21년 전과 비교해보면
청년 인구는 반토막이 났는데
쉬는 청년들은 2배가 넘게 늘어났다.
대통령의 미국 방문성과로 '미국에!' 한국 기업이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보도하는 한국...
아.... 진짜 노답!!
썩열아!!! 그건 바이든의 성과지 왜 니 성과냐..
그걸 그냥 또 받아쓰는 저 썩은 언론들..
현재 우리나라 내수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우리나라 평균 가구는 전체 순자산의 87%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은퇴 세대는 이 비율이 훨씬 높아서 전체 순자산의 90% 가까이를 부동산으로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은퇴한 세대는 현금 흐름이 거의 없다.
.. 청년 세대는 숫자도 적어진 데다가 기성세대만큼 좋은 직장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니, 기성세대만큼 소비를 하지 못한다.
난 썩열이 같은 괴물을 투표한 마음 저변에 분명 부동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이재명이 싫어서... '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집값이 떨어질까봐...', '종부세 낮춰줄 거야..'라는 이기심과 욕심이 '왕'자를 손에 새기고 나온 멧돼지를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생각한다.
뭐... 비난하지 않는다... 나도 비싼 아파트가 내 재산의 거의 전부였다면... 그를 찍었을 수도 있다.
저렇게까지 미친 놈인지는 몰랐겠지..
윤썩 덕분에 나는 상대적 부자가 되었다. 대통령 선거 직후 바로 미국 주식으로 전부 옮겼더니 '주가 급등 + 환율 급등'의 이중 효과를 봤다.
고~~~맙다.
부유했던 유럽은 가난해지고...
영국이... 그 아름다운 영국에
이렇게 폭동이 일어나다니...
중국은 가난을 수출해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하고..
중국 부동산 40년 가까이 급등하다가..
확 꺾임..
서방 언론들은 중국의 부동산 투기를 거의 광기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중국보다 한술 더 뜬 독보적인 세계 1위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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