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탄광촌 이야기
읽으면서.. 많이 슬프다..
엄마야, 니는 알았나?
자라는 건 원래
이렇게 아픈 긴가?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의 수단에 불과한 시험성적을 목적으로 변질시켜 민주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시민을 기르는 일은 관심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 철학이 필요한 순간 (0) | 2024.10.09 |
---|---|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0) | 2024.10.09 |
열네 살 우울이 찾아왔다. (0) | 2024.10.09 |
딸의 아토피 극복기 (1) | 2024.10.09 |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11) | 202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