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너는 검정

책마을 2024. 10. 9. 20:47

정선의 탄광촌 이야기

 

읽으면서.. 많이 슬프다..

 

 

엄마야, 니는 알았나?

자라는 건 원래 

이렇게 아픈 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