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재즈와 비슷하다.
즉흥적일 때 가장 좋다. - 조지 거슈윈
이 책 읽으며 재즈바 가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봄..
그런데... 역시 서울에 살아야한다.
한국 1세대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재즈계의 대모라 불린 고 박성연 님이 생전에 운영하시던 '야누스'였습니다. 지금은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님께서 '디바 야누스'라는 이름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고 계신 곳이지요. 야누스 뿐 아니라 '올댓재즈', '에반스', '천년동안도'로 공연을 보러 다녔죠.
재즈 애니메이션 얘기도 나오길래 찾아봄.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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