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자언니는 참.. 솔직하고 뼈 때리는 말을 잘 한다.
학교에 있을 때 내가 약간 그랬는데.. 막 뼈를 때리고 다녔는데.. ㅎㅎ
바빠서 재테크 못 하면 밥은 어떻게 먹니?
시간이 아니라 시간 관리가 없는 것..
시간을 똑똑하게 쓰자..
아무리 바빠도 부자로 가는 길을 미루지 말자..
우리가 정말 바빠서 재테크할 시간이 없는 것인지.. 재테크하는 데 시간을 낼 마음이 없는 것인지.. 잘 생각해보자.
재테크는 반짝 이벤트처럼 잠깐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밥 먹고 숨 쉬는 것과 같은 일상이 되어야 한다.
밥 먹고 숨쉬기 위해서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듯 재테크도 나의 생활 중 일부로 녹아들어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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