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전업 주부와 워킹맘 중 누가 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

책마을 2024. 2. 14. 21:20

파란색은 내 의견

전업주부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 워킹맘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결과가 한국에도 통할까... 싶다.. 내가 본 전업주부들은 절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았던데.. 오히려.. sns 활동으로 더 바쁘던데..??!! 한국에서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 워킹맘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 방학... 미춰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