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이커리 까페에 가면 빵이 너~무 비싸다. 일단 경치를 보러 갔으니 비싼 값이라도 지불하고 먹고 오기는 하는데.. 여러 번 반복되다 보면...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일부러 운전을 해서 이정훈 제빵소라는 곳을 찾아갔다. 이 옆에도 베이커리 까페가 즐비하다. 그만큼 경치가 좋다는 것.. 그러니 이 제빵소에서 빵과 음료를 사서 한강 옆 산책길을 따라 산책을 해보도록 하자~~ https://naver.me/xcKJ4jI7 이정훈제빵소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49 · 블로그리뷰 403 m.place.naver.com 만화 취향 딱 맞음.. ㅎㅎ 집에 와서 차랑 먹으니 꿀맛 사진은 왜이리 흔들렸지.. 울 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빵은 고르곤졸라 크로아상 완전~~~ 맛있었다고!! 가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