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내 의견) 난 뉴욕이 무섭다.그들의 분주함... 빠른 영어... 세련된 옷차림...안 가봤지만 그럴 것 같다.그래서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주눅 드는 거 싫어하는 스타일..그런데... 이 미술관은 너무나 가보고 싶다.센트럴 파크에 폭 박혀있는 듯한 이 미술관메트!https://youtu.be/LzI3jWBxQLI?si=okS3LiJZw_VSH3Sa 패트릭 브링리가 한국에 왔나보다.그의 인터뷰가 세바시 강연에 나왔는데.아... 멋진 사람이다. 감탄하며 인터뷰를 봤다. 한국에서는 성공에 대한 압박이 정말 심하다. 제 책이 끊임없는 경쟁과 일, 일, 또 일과계속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그런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휴식같은 존재로 느꼈다고 생각해요. 한국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