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2.09.23. 노무현 시민 센터 개관식이 있다고 해서
후원회원으로서 빠질 수가 없지!! 하고 열심히 출동했다.
비원손칼국수 - 노무현시민센터 - 까페 마고
비원손칼국수...
일단 배가 넘 고팠기 때문에 손칼국수를 먹었다.
부추김치랑 김치가 맛있었다.
칼국수는 뭐... 칼국수맛~~
노무현 시민센터~~
노랭이 천국~~
날도 넘 좋았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자원봉사센터 개소식 때 방명록에 남긴 글귀
1층 - 2층 -3층을 올라가는 길을 개방감 있게 해놓았다.
기념품샵에 예쁜 것도 많아
마스크 우산 안경닦이 등 사왔다..ㅎㅎ
3층 까페에서 파는 공정커피
후원회원이면 500원 깎아줘서 2800원
여긴 지하 1층
드디어 도착하신 권양숙 여사님
권양숙 여사님과 손녀딸, 사위
저 손녀딸이 아래 사진의 주인공
이 사진만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났었는데..ㅠㅠ
나오면서 받은 노란 바람개비
그리고 점찍어둔 까페 마고
2층에 앉으면 인덕원의 뜰이 이렇게 보인다.
좌식으로 편안하게~ 이루어진 곳..
여기서 짜이를 먹었다... 아.. 편하고 좋아라..
혼자 들떠서 셀카
시민센터에서 준 떡~
그리고 사온 것
마스크~
우산
안경 닦이는 왜이리 많이 사왔을까 ㅎㅎ
강풀님 디자인이 넘 예뻐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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