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우스 미술관 - 유리네벌교꼬막정식- 라온드뷰 까페
구하우스 미술관
성인 입장료 만오천원
ㅎ ㄷ ㄷ 비싸다
나중에 혼자 와야지 남자들이랑 같이 왔더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1시간도 안 되어서 나옴 ㅠㅠ
돈 아까워







화장실이 이래~ ㅎㅎ


정수기가 이래~~

제임스터렐 작품 있는 저 소파
넘 편해보였다

여지없이 드러누운 아들램




여기서 포켓몬 잡는 아들



이 미술관 옆 저 집
부럽다
그런데 저 분도 집에 뭔가 조각작품이 있는 것이 예사롭지가 않다



옥상까지 보고
벌교꼬막정식
양평에서 벌교꼬막이라니.. ㅎㅎ 그런데 맛있었다
강추!!


그리고 까페
라온드뷰

후렌치파이 넘 귀여워


전망이 끝내줬다

수상스키 타는 사람도 넘 시원해보였다
도전해보고 싶다~~

주인집이 있고
도보 1분 거리에 직장인 까페가 있는 듯
부럽다..

벽난로도 있고


어찌됐든 알찬 나들이
이 모든 걸 4시간만에 끝내고 오다니
'호호호(好好好)-좋아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시민센터 개관식 (1) | 2022.09.23 |
---|---|
하루에 까페 2군데 - 테라로사 서종과 투썸 서종 (3) | 2022.09.21 |
서울대 방문 계획 (0) | 2022.08.20 |
판교 혼여행 (0) | 2022.07.27 |
만화책과 맥주 & 독일 빵 추천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