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확 끌려서 읽어봤어요
- 하루 10개씩 버리기 실천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집안의 물건들을 버리고 나니 10개씩 버리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10분간 타이머 맞춰놓고 정리하기..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 언젠가 필요하면 어떡하지? 저도 그래서 아이 물감, 오래된 지우개, 싸인펜, 형광펜 등등을 버리질 못해요.. 그러나 그것은 나중에 그 물건이 필요해질 때 다시 사거나 지인에게 빌리거나 유료로 임대하는 것이 낫다는 것... 그래서 음.. 맞아요.. ㅎㅎ 그래서 오래된 것들을 하나씩 과감히 버리고 있어요^^
- 책상에 아무 것도 없게 하라.. 학교 책상에 있는 것들도 죄다 버리고 안에다 넣고 해야겠어요. 당장 월요일부터.. 매일 일과를 마치면 5분 동안 짬을 내어 업무 공간을 정리한다...
배우자와 데이트를 계속하라
아이의 나이가 몇 살이든 책을 읽어주어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아라
배우자와 아이들,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시간을 두 배로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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