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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는 방법

데일 카네기 - 자기관리론 잘 자는 방법아래의 네 가지 규칙을 기억하라. 1.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졸릴 때까지 책을 보거나 일을 하라.2. 걱정하지 마라.3.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 후에 누워서 긴장을 풀어라.4. 운동을 많이 해라. 몸이 피로하면 깨어있을 기력도 없다. 제대로 자본 적이 없어요.잠을 푹 자지 못해 고민하는가? 하지만 평생 동안 제대로 자지 못하고도 81세까지 장수했던 법률가 사무엘 운터마이어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면, 불면증은 그리 걱정할 바가 아니다.사무엘은 대학을 다닐 때 천식과 불면증으로 고통 받았다.... 그는 쓸데없이 침대에서 뒤척이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읽기로 했다.그 결과, 사무엘은 학과 전체의 우등생이 되어 뉴욕시립대학교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

남편의 방전된 밧데리 주식 살리기 프로젝트

남편이 그랬다.이렇게 쭉 가다가 아들 주식 총액이랑 자신의 주식 총액 둘이 만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남편은 투자원금 4억 정도아들은 투자원금 4천 정도이다. 현재 남편은 2억 정도아들은 1억 5천 정도 평가액이다. 곧... 만날 것 같다. 우리 만나요~~~ ㅠㅠㅠ 그래서... 본인 손으로 도저히 이 아이들을 뽑아내지 못하겠다며 나에게 부탁했다. 부디... 잘 뽑아달라며...ㅎㅎㅎ 일단 남편의 계좌이기 때문에 설득을 시켜야한다.그간 얼마나 숫자를 하나도 안 보고 유튜브에서 떠드는 '소설!'만 듣고 투자했는지매출, 영업이익, ROE, 가이던스 어느하나 보지 않고 투자했던 남편 일단 첫번째 타자로 남편의 계좌에서 가장 많은 손실액을 기록하고 있는 에코프로와아들이 새롭게 투자하기 시작한 팔란티어 비교하는..

아들이 27살, 32살, 35살이 될 때, 주식 평가액이 얼마가 될 지 챗gpt에게 물어봤다.

2020년부터 아들에게 미국 주식을 꾸준히 사주었다.앞으로 1. 이 아이가 대학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올 때 얼마가 될지 챗 gpt에게 물어봤다. 결과는 완전 깜놀27살에 26.5억이 된다고 한다... 헐.. 진짜?2. 32살에는 얼마가 될 지 물어봤다. 32살은 내가 결혼할 때 나이였다. 87.4억...ㅎㅎㅎ 말이 되냐?3. 35살에는 얼마가 될 지 물어봤다. 35살은 남편이 결혼할 때 나이였다. 179억... ㅋㅋㅋ 완전 깜놀 진짜 복리는 너무나 무섭다. 상상불가!

아이에게 해외주식 사주기 - 2025.05.15.

15일이 되었으므로 이번달도 아들의 주식을 결산해보았다.이익률이 230.02%로 지난달 193.74%에서 급상승했다. 즉, 원금의 3배 넘게 상승한 것!! ㅎㅎ역시 미국 성장주는 급락, 급등! 도파민 뿜뿜이다. ㅎㅎ 이번달에는 팔란티어와 듀오링고를 새롭게 조금 사보았다.테슬라와 애플을 조금만 팔고아이 계좌라 넘 많이 팔면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100% 주식(성장주만.. 애플, 마소,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듀오링고)에 투자하는 아들과주식, 채권, 금과 은, 비트코인으로 분산해서 투자하는 엄마의 이익률 변화 그래프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그래프 오른쪽 끝이 착! 올라왔다!!!최고 이익률을 향해 가즈아~~

주가가 너무 올랐다는 이유로 매도하지 않는다. 도대체 너~무 많이 오른 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누구나 실수를 한다.뉴트리시스템 주식을 사서 20% 이익 보고 팔고 재매수 후, 25% 이익 보고 팔았다. 두 거래에서 얻은 이익으로 뉴욕 아파트를 살 만큼 많은 돈을 벌었다.그런데, 중간에 팔지 않고 연말까지 갖고 있었다면 214%나 상승했다. 대박 종목에 대응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2004년 10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뉴트리시스템은 무려 2100%나 상승했다.이 회사는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캔 슬림의 'N'1. 새로운 경영진이 회사를 맡았고,2. 홈쇼핑 네트워크 등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였다. 실적에 여유가 있고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하면, 대박 종목들을 계속 보유한다. 파란색은 내 의견) 주가가 너무 올랐다는 이유로 매도하지 않는다. 도대체 너~무 많이 오른..

자신을 잊고 남을 돕는 것이 어쩌면 자신을 돕는 것일지도 모른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환자들은 최소한 3분의 1가량이 빨리 회복된다고 한다.왜냐하면 병으로 인한 불쾌함, 고통, 외로움, 절망 등을 느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을 잊고 남을 돕는 것이 어쩌면 자신을 돕는 것일지도 모른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누린다고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진정한 기쁨은 환경이 좋든 나쁘든 간에 스스로의 어깨에 지워진 책임을 다할 수 있을 때 찾아온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수입을 자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실에서도 이익을 올리는 것이다. 결점이 때로는 의외의 선물이 될 수도 있다..... 결점에서 긍정적인 면을 이끌어낼 것인가, 아니면 결점 자체의 단점에만 집중할 것인가? 우울함에서 벗어나라.하루에 한 가지씩 선행을 베푸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