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동료 교사랑
얘기 좀 나누다가 혼자 까페 왔어요
혹시 모르니 집에 가서 쉬라고 했는데 오랜만에 바깥 외출이라 그냥 갈 수 없잖아요
요기 아~무도 없는 까페에 건장한 남자 직원 두명만 근무 중이니
저에게 문제 생기면 이들이 알아서 해주겠죠? 그러겠죠?
ㅋ 사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아무렇지도 않아요
흔하다는 두통도 없어요
주차장 뷰가 이 정도
정말 아무도 없어요
전세 냈어요 ㅎ
가격은 사악하네요
이게 만육천원 ㅠㅠ
아깐 없었는데 예쁘고 맛있어보이는 거 엄청 많아졌네요ㅠㅠ
밖에도 좌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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