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하는 채권 etf는 아래와 같다.
모두 미국, 환오픈 상품이다.
- 연금, isa 등
(1)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 수수료 0.05%
(2) KODEX 미국채 10년 선물 : 수수료 0.09%
- 일반계좌에서
(3) TLT - 미국 국채, 20년 이상 장기, 수수료 0.15%
(4) LQD - 미국 우량 회사채, 수수료 0.14%
(5) MBB - 미국 모기지 채권, 수수료 0.04%
(6) LTPZ - 미국 물가 연동채권, 30년 이상, 수수료 0.2%(7) EDV - 미국 국채, TLT보다 더 장기, 수수료 0.06%
(8) HYBB - 미국 하이일드 채권, BB등급 이상의 정크본드 투자, 수수료 0.25%
채권 듀레이션이 긴 것이 너무 많다.
(1), (3), (6), (7)
ㅎㅎ 내가 채권 투자하면서 이자 따박따박 안전 자산으로 생각하지 않고
매매 차익을 얻기 위한 위험 자산처럼 투자했던 것 같다.
반성..
그래서 이중 가장 듀레이션이 긴 채권 (7)번을 빼고
IEF를 넣기로 했다.
그래서
(7) IEF - 미국 국채, 7-10년 만기, 수수료 0.15%
요즘 참 편하다. 챗 GPT 에게 물어보면 다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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