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증가합니다.
도파민은... 목표를 이루거나 보상을 받으면 증가해 강한 쾌감을 줍니다.
세로토닌은... 의사들이 처방하는 항우울제는 대부분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약물입니다.
현실은 노답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감사일기 쓰기
세로토닌, 도파민 나옴
기분이 좋아짐
더 감사할 수 있게 됨.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
첫번째 : 감사 일기를 쓰게
두번째 : 화나고 짜증 난 일을 쓰게
세번쨰 : 일반적인 일기 쓰게
감사일기를 쓴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더 희망적이었으며, 삶의 만족감이 증가했다. 신체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도 줄어들었다.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PF 폭탄 돌리기, 정부의 명백한 정책 실패 - 부동산 트렌드 2025 (3) | 2024.10.23 |
---|---|
해야 하는 일 사이에 하고 싶은 일 슬쩍 끼워 넣기 - 빈틈의 위로 (2) | 2024.10.23 |
10월은 창덕궁 후원, 11월은 서울대 단풍 구경 - 제철 행복 (2) | 2024.10.18 |
나는 아플 때 서재로 간다. -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1) | 2024.10.16 |
지금은 무엇을 하기 좋은 계절일까 - 제철 행복 (1)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