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는 상승장 랠리 끝에 하락장을 맞으니.. 심란하다..
이렇게 심란할 때는 멘탈 잡기 위해서 예전에 어땠지? 하고 찾아봐야한다.
아들과 나의 이익률 변화이다.
2023년 1월의 이익률이 아주 최저였다.
아들은 29.83%로... 나 16.80%로...
와... 이러다 원금 까먹는 거 아냐? 퇴직까지 했는데? 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그때 이후로 반등에 성공해서 아들은 200% 넘고 나는 70% 넘는 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그때 내가 어떤 매매를 했는지 찾아봤다.
2022.11.03.부터 계속 주식 줍줍해서
매주 사기만 했다.
무려 세 달 계속~~~
그리고 드디어 판 것은 2023.02.08.
그 뒤로는 상승장이었다.
https://jajakjajak.tistory.com/1088
https://jajakjajak.tistory.com/1276
하락장이 오면 다시 상승장이 온다.
하락장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멘탈 잘 잡으며 기회를 잡아보자~
'집 팔고 해외 주식&채권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익 난 미국 주식... 부부간 증여 이용해서 양도소득세 아끼자~ (6) | 2024.09.13 |
---|---|
2024.09.11. 종목 매매 (2) | 2024.09.11 |
한국의 잃어버릴 30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 박석중 (6) | 2024.09.08 |
2024.09.04. 종목매매 (9) | 2024.09.04 |
유로달러 캐리가 시작됐다!! 알상무의 알포인트... 솔직히 진짜 재미있다. ㅎㅎㅎ (9) | 202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