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보는 귀여운 부부 유튜버
부부가 앉아서 저렇게 책에 대해 얘기하는 거 넘넘 신기하다.
'다크호스'라는 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의 수많은 '다크호스'들을 찾아서 인터뷰를 했다.
그들은 딱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충족감'을 느끼고 산다는 것...
삶에 너무 만족하고 너무 충족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열심히 노력해서 끝까지 그걸 버티고 나중에 충족감이나 행복감이 따라올 거야... 한다.
사실 그 순서는 정확히 반대다.
충족이나 행복을 먼저 최우선으로 선택을 하고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결과적으로 우수해지는 과정이 있었더라
학창시절에 그리고 직장 안에서는 왜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지?
바로 '표준화 계약' 때문에
충격적이었다.
인간에게도 표준화를 적용시켰다는 엄청난 말을 합니다.
이 표준화 계약이 아이들에게도 확산이 됐어요.
교육까지 침범한 거죠.
사실 하나의 선택지가 더 있었다.
두 가지 한번 놓고 비교해볼래?
다크호스형 VS 표준화형
그럼 어떻게 해야지?
1. 미시적 동기 깨닫기
2. 선택 분간하기
3. 장점 파악하기
4. 목적지 무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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