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사니?
지금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어찌어찌 태어났으므로 우리는 어찌어찌 살아내야 한다.
고통이 더 많은 한 생을.. 소설적 성취? 사회적 명예? 죽는 순간 아무 의미가 없음을 안다.
마셔. 우리에게는 알코올이 있잖아. 알코올처럼 인생에 잘 어울리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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