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이 마음에 들고 차례는 더 마음에 든다.
중간 이상 읽었는데 꽤 괜찮다. 솔직하다.
자세한 서평은 다음 글로~
오늘은 일단 차례만 소개한다.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고 한다.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에 투자한 게 대박 났다고 한다.
학교를 회사라 부르는 그는 그 덕에 적성에 맞지 않는 교수직을 떠나 전업 투자와 연구에 몰두하겠다고 한다. 개인 연구소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소위 말하는 파이어족이 된 것이다.
비트코인, 책으로 배웠습니다만...
투자에서 가장 힘든 건 폭등기다.
이제는 매도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다.
비트코인이 0원이 될 가능성은 제로
지금도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산다.
나는 미국 주식에 미래를 걸었다.
주식의 대가들은 비트코인을 쳐다보지 않는다.
50억도 충분한 돈은 아니었다.
일이 없으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여전히 해답은 책 속에 있다.
전 세계의 부호는 위기 속에서 등장했다.
투자란...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것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테크의 천적은 우리 엄마 - 부자언니 부자특강 (0) | 2024.02.21 |
---|---|
주식의 대가들은 비트코인을 쳐다보지 않는다. -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0) | 2024.02.20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0) | 2024.02.18 |
재테크도 요요가 온다 - 부자언니 부자연습 (4) | 2024.02.16 |
집중력 파괴가 구글의 목표는 아니지만 사업의 결과물 - 도둑 맞은 집중력 (0) | 202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