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소행성 부부
남편 책을 먼저 읽었었다.
https://jajakjajak.tistory.com/751
남편 책의 이름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나의 취향은 남편 책
부인 책도 잔잔하니 읽을 만은 했지만 별 임팩트가 없었다.
건강하게 드시며 사시네~ 하는 정도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동 1유로 프로젝트 (부동산 트렌드 2024) (0) | 2023.10.28 |
---|---|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절대 식사를 허투루 하지 마세요. - 마음의 지혜 (0) | 2023.10.26 |
일의 반대말은 '놀이'가 아니라 '나태'이다.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0) | 2023.10.22 |
남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어.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0) | 2023.10.22 |
내가 나한테 감탄하면 되지! - 마음의 지혜 (1)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