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속에 먹어야 하는 채소 과일식
과일은 식후에 먹을 때 발효가 일어나 부패가 된다. 과일 자체의 문제가 아닌 가공식품 섭취 후에 과일을 먹어서다. 과일을 다른 음식보다 나중에 먹으면 독소가 생긴다. 독소로 인한 간수치가 올라간다.
식후 과일은 부패해 독소를 가져온다.
아토피인 자녀와 방문한 부모에게 아침식사를 채소 과일로 바꾸라고 조언을 한다.
학창시절 엄마가 챙겨주는 아침을 먹을 때는 만성피로와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대학에 진학하고 독립을 하면서 자연스레 아점을 먹는 것에 익숙해진다. 몸은 도리어 더 가벼워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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