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덕에 일요일 내내 따뜻하게 보냈다.
넘 따뜻한 만화책~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 - 강풀 (0) | 2023.05.05 |
---|---|
김영하의 보다-여행을 싫어한다고 말할 용기 (0) | 2023.04.26 |
구로동 주식 클럽 (0) | 2023.04.18 |
나는 잡역부 정신을 가지고 살았군요. - 명화가 내게 묻다 (0) | 2023.04.17 |
괴로움은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같은 것이다.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0) | 202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