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난 정말 궁금했어요. 반짝반짝 작은 별을 피아노 치는 사람은 누굴까?
그때 이층집 문이 열렸어요. 헤헤... 그 애가 나왔어요. 그 애였어요.
반짝반짝 작은 별을 쳐서 별을 내리게 한 그 애, 다시 하늘에선 별이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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