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체시온
왕가의 요구에 맞춘 예술이 아닌
예술가들 자신의 내적 지향과 감정을 표현해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은 전시한 곳
그것의 유명한
클림트의 베토벤프리즈
관련 설명을 잘 해놓은 블로그 있어서 첨부한다
아… 저 공간에 앉아있고 싶다
빈 여행 할 때는 찍고 턴을 할 때라
제체시온은 갈 생각도 안 했었다… ㅠㅠ
https://m.blog.naver.com/smjo01/2208161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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