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공부함. 에르메스는 나의 7개 개별 종목에 들어가있다. 세계 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더 못 살게 된다. 초양극화 그래서 더 비쌀수록 더 쌀수록 잘 팔리고 애매한 중간 제품은 잘 안 팔린다. 명품도 초극단의 제품(에르메스 같은..)만 잘 팔린다. 구찌같은 브랜드는 애매하다. 1억원을 에르메스에서 써야 버킨백을 살 기회(!)를 준다는 에르메스 올해 벌써 23.3% 올랐고 5년내 4배 올랐다. 난 2021년부터 모으기 시작했다. 유럽주식은 삼성증권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