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황순원 마을 입장료 왜 받는지 모르겠다? 볼게 없는디?
2천원이지만서도...
그 입장료 받는 인력을 쓰느니... 그냥 공공 개방할 것 같은데..
이러고 끝이다.
원래는 이 둘레길 따라서 산책을 하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산책길이 길게 있는 듯
지금은 겨울이라 막아놓았다.
희한한 건 일요일인데도 사무실에 직원이 굉장히 많았다는 것이다.
ㅎㅎㅎ
완전 좋은 직장이구만~~
그옆에 인테리어숍
하이브로우
이것저것 신기한 캠핑용품이 많은데
난 조명들이 눈에 들어왔다.
넘 멋지다.
오감도
가게 저너머 보이는 전원주택
남편이 살고 싶어하는 곳..
그러나 내가 반대하는 곳..
절대 안 돼!
곱창전골 맛있었다.
반찬 종류는 많지 않았으나
완전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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