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761431
한국 경제 신문 보고 공부함.
"과거에는 이른바 '금수저'가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 등을 통해 시드 머니를 불린 자수성가형 영리치가 늘어나는 추세"
코로나 19와 저금리가 맞물린 2020년부터 주식으로 큰돈을 번 2030세대 자산가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랠리에 단숨에 고액 자산가로 거듭난 이들도 적지 않다.
젊은 창업가들도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막대한 부를 쌓았다.
자본 시장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과 과감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적극적 자산가들이 늘고 있다.
과거처럼 한 가지 자산에 몰빵하기보다는 투자와 자산 방어에 적절히 자금을 배분하고 있다.
30대 앞지른 20대 영리치 평균 금융 자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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