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걱정의 40퍼센트는 현실에서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이며, 걱정의 22퍼센트는 사소한 것이다.
또한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며 겨우 4퍼센트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다.
즉 걱정의 96퍼센트는 해 봐야 아무 소용 없는 걱정이라는 것이다.
"혹시 1년 전 오늘 무슨 걱정을 했는지 기억하나요?"
'오늘의 처방전(책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완벽한 투자 (0) | 2024.05.10 |
---|---|
소외 당하는 사람도 누군가를 소외시키고 있다. - 스타벅스 일기 (0) | 2024.05.07 |
벤츠 기다리지 말고 네가 벤츠가 되어버려 - 스타벅스 일기 (0) | 2024.05.05 |
왜 부자가 아닌 세일즈맨의 조언을 듣는가? -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0) | 2024.05.03 |
이슬아 생활집 (0)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