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개의 유튜브
썸네일은 완전 다르지만
두 사람이 말하는 투자 인사이트는 비슷하다.
옛날에는 자산가들이 기승전 건물주!!
외쳤었다.
그런데 요즘은 채권이 더 편하다는 것을 많이들 알게 되었다.(개인 PB들과 상호 작용하면서..)
채권이 건물보다 수익률도 잘 나오고
노후화되는 건물 관리도 안 해도 되어서 무척 편리하다.
특히나... 원화 가치가 달러에 비해 떨어지고 있어서 달러 베이스 채권과 주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파고..
자산가들은 요즘 달러 베이스의 장기 채권을... 매매 차익보다는 높은 이자율을 길게 받는 것에 목표를 두고 투자하고 있다.
또한 미국 주식 투자도 꾸준히 하고 있다.
자산가들이 안정적인 투자만을 선호해서 주식을 안 찾을 거라고 보통 많이 생각하는데..
아니다. 오히려 자산가들일수록 더 미국 주식을 일찍 시작했다. 2018년 정도부터?
그리고 2020년에 폭락했을 때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투자했었다.
세계의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대한 투자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최파고의 권유
주식 : 반도체 AI 등 세계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대한 투자
채권 : 듀레이션 10년 내외, 맥시멈 20년의 국채 상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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