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우커피
빵푸치노~ 라는 메뉴가 있다.
오~ 비쥬얼 끝내주고
맛도 있고~
1층은 이렇게 생겼고
2층도 아기자기 예쁘게 생겼다
아주 잘생긴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까페~
다음은 도심산책
우와~ 우리 동네에도 독립책방이 있었네!!
아기자기한 문구류와 소품들도 팔고
와인도 파는 듯?
일본어 스페인어
모임도 한다~~
이 쿠키 가게는 문이 진짜 이쁘다!!
도심산책 책방과 라비틀 쿠키집이 바로 옆에 나란히 있다~~
쿠키 사온 것~~
'나를 아끼는 마음' 책과
아주 잘 지워지는 지우개
이쁜 다이어리를 샀다~~
연필과 책갈피는 얻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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