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머니 진짜 멋있네요.
전 이 분처럼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이 분만큼 재미있는 노후를 보내고 싶어요.
여기 오니까 웬수 같은 염감탱이가 조금 생각나네
... 혼자 보기 미안하네...
... 아이고, 뭐가 그리 바빠서 이런 풍경도 못 보고 그리 빨리 갔노.
웬수도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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