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남편과 불금 메뉴
저번에 답사해둔(?) 미사화로와 깐부치킨
미리 답사해서 새로운 집을 알려주지 않으면 매번 같은 곳으로만 가려고 하는 남편..
고기를 직접 구워줘서 넘 좋았다.
멜젓도 있고 갖가지 반찬들도 넘 맛있었다.
김치찌개도 맛있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여기서 소주 1.5병과 맥주 1병을 마신 뒤...
2차로 이동
2차는 깐부치킨
깐부치킨은 이 감튀가 맛있다.
원래 순살크리스피 치킨이 유명한데 배가 부른 관계로 이 메뉴로 선정
이것도 맛있었다!
'호호호(好好好)-좋아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정릉 솔숲길 & 최인아책방 (2) | 2023.03.22 |
---|---|
반포 산책 및 임장 (1) | 2023.03.20 |
비오는 날 양평 테라로사 (0) | 2023.03.14 |
잠실 소피텔 1박(ft. 세광양대창, 석촌호수) (3) | 2023.03.13 |
하남 미사 조정경기장 벚꽃 혼나들이(2022.04.11.) (3) | 202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