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느 높고 낡은 집에서 혼자 살아가는 작가의 일상 에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집이 과연 어디 있는 것일까.. 상상해봤다..
이화동 벽화마을일 것 같다는 생각이 왠지 모르게 들었는데... 잔잔하게 읽을 책을 찾는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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