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노출 콘크리트 건물과 잘 꾸며진 조경~~그리고 의자가 주 컨셉인 특별한 전시~강추강추!!고스트 체어 르 코르뷔지에의 의자라니~~~ 1929년 소파가 넘 세련되었다~~와우! 한 장의 합판으로 만든 의자 엉덩이 아프겄다~~ 르 코르뷔지에또 등장~~유니테 다비타시옹의 부엌을 그대로 옮겨왔다.신기~~유명한 에그 체어~이거 앉으면 안 부러지나~? 1960년 테이블과 의자인데지금도 충분히 쓸 수 있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런 스툴도 넘 맘에 든다~~탑 시트 스툴~ 튤립 체어 리본 체어 하프 체어ㅎㅎ 이것도 은근 편할 듯까페 옆으로 오리들이 지나가는데 넘 귀여워~~여기는 아티스트 레지던스라고 하는데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