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인의 '친절한 투자 과외'라는 책이 나왔다고 해요. 아!! 저거다! 난 친절하게 설명할만큼 아는 게 없으니 불친절하게! 그리고 사경인만한 실력이 절대로 없으니 과외 대신 스터디로 바꿔서! 모방해보기로 했어요. 어떻게 하냐면 매일 매일 각자 공부하고 행동할 것을 생각만 해보는 역할? 그 역할만 하는 스터디장? 뭐 그런거? 오늘은 그 1일차 제목은 "해외 주식 살 수 있는 계좌 개설"입니다. 여기서 해외 주식은 미국 주식 뿐만 아니라 유럽 주식까지 포함이에요. 루이비통이나 에르메스, 폭스바겐 등도 살 수 있는 계좌 이것들을 살 수 있는 계좌는 몇 되지 않아요. 그 계좌만 개설하면 미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