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37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전업투자의 길로 들어선 지도 23년이나 지났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한평생 주식투자를 해오며 새삼 깨닫는 일은 '주식투자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보다 투자환경은 훨씬 좋아졌고 성공 확률도 그만큼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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