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 되었으므로 아이 주식을 결산해본다.
실로 오랜만에 평가액이 하락했다.
이익률도 줄어들고..
이번 달에 한 것은 애플 소숫점 구매한 것 밖에 없다.
이익률이 262.65%다. 지난달 273.63%에 비해 하락했다.
지난달 나스닥 지수가 20,173.89였는데 이번달에 보니 19,044.39다.
기술주 중심의 아들의 평가액은 떨어질 수 밖에..
100% 주식(성장주만.. 애플, 마소,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에 투자하는 아들과
주식, 채권, 금과 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으로 분산해서 투자하는 엄마의 이익률 변화
아들의 이익률은 273%에서 262%로
나의 이익률은 104%에서 102%로
둘다 하락했지만
역시 아들의 변동성이 훨씬 크다.
오를 때도 내릴 때도 화끈하게
그래프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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