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과 첨예하게 대립한 후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조용히 쪼꼬 사진을 카톡으로 보낸다.
나나 아들놈이나.. 쪼꼬 앞에는 마음이 녹아내리기 마련..
전용 조망 의자도 있다.
요즘 감기 걸려 콧물 찔찔..
불쌍..
'어쩌다 냥이 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얄캐닌 습식 사료 참고 (0) | 2024.01.19 |
---|---|
어린 아이 키우듯 매일 사진 찍는 쪼꼬 (1) | 2024.01.13 |
새 집과 놀이기구(?) 마련한 쪼꼬 (0) | 2023.12.03 |
청소기는 내 친구(에코백스 디봇 T20 옴니) (1) | 2023.11.25 |
갑자기 부엌 바닥에서 애교? (0)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