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나홀로 산책
소노펠리체 쪽은 진짜 한산...한데
이쪽 소노벨 쪽은 완전 활발하다.
사람들도 많고
스키 스쿨을 하나보다 아마도...
산책 길에 발견한 귀여운 피노키오~~~
아~~~ 귀여워귀여워
조식
나는 맛나게 먹었으나
아들과 남편은 별로라고..
그리고 새롭게 생겼다는
소노펠리체 빌리지 쪽이 궁금하여 남편 보고
운전해~~~ 하고 가봤다...ㅎㅎ
이쪽은 더 한산해..
오션월드
겨울엔 비추
노잼
아들 얼굴 이상하게 만드는데 재미붙임
울 집 쪼꼬 엉덩이와 비슷한 스핑크스 엉덩이...ㅎㅎㅎ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먹은 짬뽕 탕수육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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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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