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cEV4QHu40I
이거 보고 공부함.
1월에 아이 계좌로 꽤 많이 이체를 해주었다.
생일, 설명절, 학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한 댓가로 학원비... 등등..
이거 증여세에 걸릴까?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국세청 직원이 몇 명 되지 않는데..
그리고 이미 신고된 법인세, 상속세 처리하기도 엄청 일이 많은데.. 그외 부가세, 연말 정산 등등..
자발적으로 막 애들 계좌까지 뒤져서 세금을 내도록 할까?
아이들 계좌로 몇 십, 몇 백 만원 이체해주는 거 어떻게 신경을 쓰겠는가..
그나저나 요즘 AI 요약 기능 끝내줌..
그냥 유튜브 주소를 넣으면 오른쪽에서 자동으로 요약해줌.
릴리스ai보다 더 편함.
이런 식으로~~~ 오~~~
대부분의 일상적인 가족 간 거래는 세무 조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현금 거래의 경우 천만원 이상만 자동 보고되며, 그 외의 거래는 세무 조사 대상이 되지 않음.
세무 조사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중 0.2% 정도만 받으며, 대부분의 개인은 조사 대상이 되지 않음.
부부 건 거래는 경제 공동체로 간주되어 별도의 문제가 없다.(다만... 만약 남편이 이체해준 돈으로 부인이 아파트 등의 재산을 취득할 경우... 그 때는 조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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