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내 의견
문홍철 뜨자마자 봄.
대선 토론 이후 트럼프 당선 예측에
그가 집권하면 물가가 오르고(감세, 재정부양, 중국과의 관세 전쟁 등)
그러면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팽배했다.
그래서 채권 금리 급등했다. 토론 당일에
그러나.. 문홍철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금리는 빠르고 크게 인하될 것이라고 한다.
왜냐.. 전에 그랬으니까..
난 이렇게 그냥 역사와 데이터에 근거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뇌피셜로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설명하는 거 보통 적중하지 않는다.
또한..
pf 시장이 굉장히 안 좋은가 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부가 집값 띄우기에 나섰다.. 하면서 정부를 질타하는데..
사실 pf가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면 주택 시장이 좀 살아나야 하고
그래서 스트레스 dsr을 연기한다.. 은행에게 가산금리 적게 받아라 압박하고..
한국은행에도 금리 인하하라고 정부 당국에서 압박하고..
생난리를 치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에게 밝힐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과도한 대출은 삼가 필수!
정부는 마지막까지 방어하면서 아무 일도 없는 척 하다가
그냥 팡 터뜨려버린다.(IMF때처럼..지금은 썩열이 정권이니 더욱더 믿을 수가 없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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